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전효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저기요 선생님.... 저 조립 좀 마저 할게요 ... 나와주세요 @cat_blingdarling’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전효성의 팬들은 “아 귀여워인테리어 중이래 ㅋ”, “싫다용ㅋㅋ”, “귀여워”, “아~~저 뒷다리 어뜨케”, “아니 달링이야?? 왜케 컸지!!! 띠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8일에도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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