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지아가 영국 가수 앤 마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nemarie #paradisec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와 앤 마리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앤 마리는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리는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주최 측이 우천을 이유로 공연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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