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이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미쳤어요 안보면 평생후회하는 뮤지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게이 8월 25일 막공 접수”, “신상백이 빛나는구나”, “대박이지 나도 이사람 미친줄알았어”, “아아... 후회된다아아”, “대박이죠ㅜㅜ”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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