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의 ‘링클 더마 필름’은 방송 시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 이어 10회 연속 홈쇼핑 매진 (누적 판매 수량 800만장)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니슬은 현대홈쇼핑서 11차 방송을 편성하면서 완판 행진의 귀추가 주목된다.

링클 더마 필름은 성인 머리카락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 피부에 완벽히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며 실내외 활동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한, 보습과 진정, 미백효과를 포함해 자외선 노출이 많은 여름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여름 필수 잇(IT)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리세린, 콜라겐수, 코코넛 오일 등의 성분으로 만든 수용성 패치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해 신개념의 4세대 마스크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10회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니슬(NISL)의 ‘링클 더마 필름’은 현대 홈쇼핑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3일 오후 3시부터 현대홈쇼핑에서 11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