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대성의 소유인 강남 건물 논란에 대해 파헤쳤다.
방송에서는 또 한 번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인 빅뱅의 멤버 대성에 대한 취재 내용을 공개했다.
그렇다면 실제 신미대사는 한글 창제에 어떤 역할을 했을까. 세종국어문화원장은 “세종이 한글창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한 건 분명한데 그 과정에서 여러 나라 말을 연구했을 것. 신미대사가 산스크리트어를 잘 알아서 자문을 구했을 것이란 추측은 가능한데 관련된 기록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다거나 영업까지 함께 이루어졌다면 건물주가 그런 사람에게 임대를 하는 또는 묵인 한다면 이런 행위 자체만으로 7년 이하 징역이나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설명했다.
인근 주민들은 "거기 가라오케라더라. 밤이 되면 손님들이 엄청 많이 몰려왔다"라고 증언했다.
대성의 건물에서 이러한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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