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SUM(ME:R)'가 7월 네 번째 주 월드 앨범 차트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펜타곤의 ‘썸머’는 네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접근금지’는 멤버 후이와 래퍼 겸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누군가를 너무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척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쉽고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녹여냈다.
펜타곤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썸머(SUM(ME:R))’는 뜨거운 여름,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청량감 넘치는 휴식처와 같은 총 네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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