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지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는 끼고 길이는 남는 이상적 애기 몸매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라니 양은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이윤지는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