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유비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유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침한거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욜 넘귀여”, “개이쁨”, “바다가 흐릿해.그대땜에”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유비는 지난 7월 2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