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찌’ 그래서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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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찌’ 그래서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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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ube 핵찌TV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시청자가 보낸 별풍선은 총 120만 개.

심지어 한명에게서만 이같은 별풍선을 얻었다.

구독자는 별풍선 외에도 핵찌가 신기록을 달성하는 도왔다.

누리꾼들은 해당 구독자의 정체에 관심을 보였다.

설명을 위해 별풍선 1억7천만원 어치를 선물한 시청자가 남긴 댓글, 주고받은 DM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젊은 친구의 너무 밝고 유쾌한 모습은 평생 일하며 살아온 저에게 큰 힘이 되었다.

그래서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고, 이슈를 만들어 BJ 핵찌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다고 별풍선을 선물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