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이사 전문브랜드 ㈜짐도리로지스틱스(이하 짐도리)가 오는 2019년 8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짐도리는 ‘프랜차이즈 창립 5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으로 이번 행사기간 내 현장계약 시 선착순으로 1톤 화물차량(2013년식) 10대를 무상지원하는 유례없는 파격적인 현물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짐도리는 지난 2014년 설립 이래, 현재 전국 349호점 개설에 성공한 가운데,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원룸, 투룸 및 소형가구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사정찰제, 이사실명제, 이사매니저 서비스를 전개하며 무점포 창업, 1인 창업,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새로운 창업방식으로 많은 예비창업자에게 큰 관심을 받아 왔다.

또한 초기 화물차량 구입에서부터 화물운송종사자격증 취득, 영업용번호판 등록까지 창업의 전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창업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사업경험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짐도리 창업과 ‘1톤 차량지원’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짐도리 현장부스(코엑스 B Hall)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