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주말부부가 된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모습이 방영됐다.
인교진은 평소와 달리 혼자 모텔에서 일어나 쓸쓸하게 아침을 맞았다.
인교진이 짠내 풍기는 '홀로 라이프'를 보여준 이유는 다름아닌 드라마 촬영이었다.
아내 소이현이 없는 익숙지 않은 생활에 위로가 되는 건 인교진의 매니저였고 함께 지방생활을 하며 더욱 돈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인교진과 매니저는 첫 일과로 아침 메뉴 선정에 나선 가운데 인교진은 여러 건강식들을 두고 라면과 김밥을 선택했고, 전단지를 펼쳐 만든 간이 밥상까지 등장해 '짠함'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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