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멤버들이 성공적으로 식사를 마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비가 오는 탓에 멤버들은 장어 잡기에 힘들어했다.
홍수아가 하류 쪽을 가리키며 “저기 뱀 같은 게 있더”고 했다.
확인해보니 하류 좁은 기목에 장어 3마리가 있었다.
병만족은 각자 가져온 식량을 공유했다.
션, BM, 홍석이 가져온 잭프루트를 본 김병만은 "사탕수수와 같이 찜을 해먹자"고 아이디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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