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러’ 솔지는 EXID에서 촉이 좋기로 정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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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솔지는 EXID에서 촉이 좋기로 정평이...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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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오늘(28일, 일) 방송된tvN ‘슈퍼히어러’ 7회의 주제는 ‘진짜 로커를 찾아라’로, 다섯 명의 히어러들은 누가 진짜 로커인지, 로커는 몇 명인지를 찾아내기 위한 흥미진진한 추리극을 펼친다.

특별 히어러로 출연한 윤도현, 거미, 솔지는 시작을 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윤도현은 평소의 카리스마 가득한 로커의 자존심은 온데간데없이 빌런의 이야기에 손바닥 뒤집듯 의견을 바꾸는 ‘팔랑귀’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도전자들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인다.

‘팔랑귀’ 윤도현으로부터 “이건 누가 들어도 로커”라는 극찬을 받은 다수의 도전자들 중 과연 진짜 로커는 누구일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소름 돋는 반전의 결과는 지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솔지는 “EXID에서 촉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라고 말했고 케이윌도 “지금까지 성공률이 너무 낮았다. 오늘은 재미를 생각하지 않고 맞히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