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급식왕’ 아빠와 아들팀은 저희가 지난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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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급식왕’ 아빠와 아들팀은 저희가 지난 대결에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01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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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고교급식왕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tvN ‘고교급식왕’에서는 밥벤져스와 최강이균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아빠와 아들팀은 “저희가 지난 대결에서 손이 많이 간다는 걸 느끼고 나서 과정을 줄인다고 줄인건데. 그래도 급슐랭 3스타팀을 보니 더 줄여야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밥벤져스가 94.52점, 최강이균이 94.07점을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밥벤져스가 준결승전에서 우승하게 됐다.

각 팀의 음식이 완성된 후 백종원은 각 팀에 조리 완성 시간을 물었다.

급슐랭 3스타팀은 30분 만에 급식을 완성했고, 아빠와 아들팀은 1시간 30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