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9일 방송된 V라이브 'ITZY(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쇼페이스'가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첫 미니앨범 활동에 나서기에 앞서 있지는 29일 ‘아이씨’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지 10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전 10시 기준 5000만 조회 수(유튜브)를 기록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0시 선공개된 ‘아이씨’ 뮤직비디오는 10시간 만에 500만건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달라달라’보다 7시간여 빠르게 이뤄낸 성과다.
리아는 “‘달라달라’를 워낙 좋아해주셔서 이번 곡도많이 사랑받길 바랐는데, 이런 기록을 예상하진 못했다”고 말했다.
있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씨’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예지는 “각자의 개성이 잘 담긴 것 같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본격적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57일만인 단시간에 조회수 1억뷰 돌파에 24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천 4백만뷰나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팝 데뷔그룹 중 최초기록이라 했다.
K팝 걸그룹 중에선 최단시간 음악방송 1위를 총 9관왕을 달성, 오늘 자정에 선공개된 'ICY' 뮤직비디오는 10시간만에 5백만뷰를 기록했다고 전해졌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