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사무엘 잭슨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사무엘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 촬영 각도에 대해 사과할게. 내 감정에 좀 사로잡혔어. 그냥 참아주고 전화 좀 돌려줘. (Ok, lemme apologize for the shot angle, I was a bit caught up in my feelings. Just bear with me & turn your phone a bi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사무엘 잭슨은 지난 7월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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