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못봐서 그래..너무 커..친구 집...’ 민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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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못봐서 그래..너무 커..친구 집...’ 민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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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민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민아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엄마가 못봐서 그래..너무 커..친구 집 가서 자야지..세스..같은곳 하면 모든 벌레 다 사라지나요..? 해보신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민아의 팬들은 ‘맥스포스 추천’, ‘내가 잡아줄게 누나’, ‘무섭겠다...언니 화이팅’, ‘어머니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가서 잡아 주고 싶네요 ㅋㅋㅋ’, ‘바퀴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민아와 소통했다.

한편 민아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