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마일리 사이러스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8일 마일리 사이러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lilhankwilliams를 데리고 구시가지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아직 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I’m gonna take @lilhankwilliams to the old town road .... cause he can’t drive ye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8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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