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킴 카사디안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킴 카사디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에 나는 닥터에게 너무 감동받았다. @marcmhoward, 워싱턴 dc 감옥 안에서 이 남녀들이 조지타운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을 가르치는 조지타운 교수. 나는 너와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놀라운 사람들을 만났다. 우리는 내가 작업하고 있는 다큐멘터리를 촬영했다. 나는 네가 내가 가지고 있는 방식으로 정의 시스템에 대해 배우기를 바란다. (Last week I was so moved by Dr. @marcmhoward , a Georgetown professor who teaches a course inside of a Washington DC prison where these men and women can get Georgetown credit. I met so many amazing people that can’t wait to share their stories with you. We filmed a documentary I am working on that will be out on @oxygen and I hope you will learn about the justice system the way I hav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7월 27일에도 킴 카사디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