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채널A‘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장동민은 라마단 금식 해제 후 늘어난 손님 때문에 당황했다.
유권은 인기를 담당했다.
두 소녀가 앉았다.
유권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유권은 손을 흔들어주며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소녀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금세 난리 법석이 됐다.
신봉선은 "정신없다"라면서도 차근차근 김밥을 만들었다.
장동민도 불고기덮밥, 떡볶이를 만들었다.
떡볶이를 주문하지 않았는데 떡볶이가 나갔고, 결국 예상치 못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봉선은 설거지 지옥에 빠졌고 나르샤는 계산하면서 멘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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