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페기 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페기 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공연에 있는 누군가가 내 노래 가사와 함께 그의 문신을 보여줄 때(우리는 어디 있지?) (When someone at my gig shows me his tattoo with my song lyrics (where’s US th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페기 구는 지난 7월 2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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