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핏자’ 이수근은 원하는 메뉴로 영업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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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핏자’ 이수근은 원하는 메뉴로 영업을 해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3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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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예능 '강식당 3'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 규현이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강핏자'의 영업 둘째날, 강호동은 아직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상태로 손님을 맞았다.

다행히 손님들은 '강핏자'의 모든 메뉴에 호평을 늘어놨다.

이수근은 원하는 메뉴로 영업을 해도 된다는 제작진의 말에 "셀프 설거지, 손님들이"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식당 일에 익숙해졌지만, 멤버들의 마지막 영업일은 순탄치 않았다.

규현은 큰 크기의 피자를 제대로 꺼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