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전설 윤시내 편으로 꾸며졌다.방송에서 윤시내는 "선생님으로 표현하지 않고 선배님이라고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박시환은 노래 잘 부르는 후배"라고 말했다.바비킴은 426점을 기록해 412점으로 2승한 몽니를 넘어섰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