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의 엄마는 하희라에게 내가 젊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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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의 엄마는 하희라에게 내가 젊었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3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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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미운우리새끼’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부부 금슬에 대한 비결을 공개했다.

토니안의 엄마는 하희라에게 "내가 젊었을 때 생각이 난다. 나도 착한 여자였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하희라를 향해 "축하할 일이 있다"면서 "2019 세계 '부부의날' 부부 대상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