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미운우리새끼’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부부 금슬에 대한 비결을 공개했다.토니안의 엄마는 하희라에게 "내가 젊었을 때 생각이 난다. 나도 착한 여자였다"고 말했다.신동엽은 하희라를 향해 "축하할 일이 있다"면서 "2019 세계 '부부의날' 부부 대상으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