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면접보러 왔습니다!취직하려구요~~!엄청 떨리고 긴장되요..과연 나의 운명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어디루요 ㅠ”, “타이 예쁘다”, “너에게 성공을 기원한다.”, “벌써 재밌다 재중아”, “오빠,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