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성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성은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빠 축구화 신고 자기도 축구하겠다는 윤하씨!축구화 안 벗는다고...핑크축구화 딱 맞는거 사준다고 겨우 꼬심!윤하한테 맡는 축구화가 있을까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성은의 팬들은 ‘나이키가 150부터 나오더라구요!!!!’, ‘귀염둥이’, ‘풋살화는 나이키 140도 있던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성은과 소통했다.
한편 김성은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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