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원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김원희는 “만물상 스타 유귀열 명인께서 고깃집을 오픈 하셨다해서 장대비를 뚫고 갔는데 으아~어마어마 했다.세상에나 명인님 요리솜씨는 이미 알았지만 이럴줄 몰랐네...밑반찬부터 돌솥밥, 냉면에 메인 고기까지 유귀열 명인님이 손수 다 만드신다고 하네...함께 간 만물상 어벤져스도 엄청 좋아라하심.무엇보다 그 넓은 식당에 앉을 자리 없이 손님으로 빼곡해서 놀람.다이어트만 아니면 오늘 일 났을 것인데.. 모든걸 흡입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조만간 다시 재방문 예정 .우리 명인님 오랜만에 뵀는데 너무 행복해 보여서 더욱 기분좋았음쌤! 더욱 번창 하세요...만물상 어벤저스 쌤들 오늘도 역시 웃음보따리ㅋㅋ 또 만나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원희의 팬들은 ‘언니 요번에 다욧 1등 하세여!!!!’, ‘원희씨’, ‘고마워요’, ‘아! 고기 땡기는날이군용!!’, ‘우리부모님 모시고 가야징~감사!’, ‘원히씨맛나게드셨나봐요?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원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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