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7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t페스티벌을 위해 이 구멍에 둘러싸였을 때 무대의 공포. (Zero stage fright when surrounded by these a-holes for @wtfestiv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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