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과 품질! 황토 대표 브랜드로 우뚝서다
환경과 건설을 접목하여 건강한 사회를 구현한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모든 분야가 변화?성장하고 있다. 경제성장으로 자연스레 우리생활과 가장 연관이 있는 건축분야의 성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발전하는 만큼 유해 화학물질 등의 증가는 환경과 인체건강에 해롭기에 환경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그로인해 점차적으로 건강한 삶을 찾고자 친환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지금은 친환경을 제외한 분야가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은 친환경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대적 변화와 함께 환경을 우선시 여기게 된 우리문화의 키워드가 ‘자연 속의 건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 중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황토(黃土)’이다. 그래서 황토를 이용하여 친환경 사업을 목표로 환경과 건설을 접목하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주)서우(경북 경일대학교 R&DB센터 M-102호/ www.shuwoo.co.kr / 053-854-5501) 서동혁 대표(경일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공학박사)를 만나 보았다.
21세기 새로운 친환경 기술
경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인 (주)서우는 최근 황토레미콘(습식혼합교반토)를 활용한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과 해조류들의 생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해양 시설물인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를 황토레미콘으로 만드는 제작기술과 제품에 대한 특성을 학교의 토질시험 연구실과 공동으로 시험하고 있다.
친환경 도로포장의 기술은 원지반 모토에다 경화제 등을 믹서기에 투입 교반하여 만들어진 황토레미콘을 현장에 운반 타설하는 방법이다. 황토레미콘으로 자전거전용도로, 산림도로, 인도, 공원, 주차장 등의 포장에 두루 응용되고 있다. 황토레미콘 포장의 특징은 기존의 아스팔트 포장이나 콘크리트 포장과 달리 태양의 복사열을 적게 받아 여름에는 덜 더우므로 자연 생태계 보호와 에너지 절약, 급경사지와 협소하면서도 복잡한 구조로 된 곳에도 포장 시공하면 콘크리크와 비슷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포장 후 보행자가 도로 위를 걸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충격도 적을뿐더러 인체공학적이며 환경친화적인 도로포장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서우에서는 흙으로 제작한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 등의 해양 시설물을 개발했다.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는 우리나라 해양시설물 중 유일하게 흙을 주재료로 만들어지므로 주변환경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해조류의 생장촉진으로 해림초의 조기조성과 다양한 어패류 등의 군집 및 바닷물의 정화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색상 또한 주변화경과 유사하기에 자연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정서적으로도 매우 유용하다고 한다. 테트라포트를 바다에 처음 투하하고 그 후부터 3?6?9?12개월 단위로 해조류의 성장과정을 수중촬영으로 살펴본 결과 톳, 볼래기말, 까막살, 돌가사리, 파래 등의 성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해삼, 전복 등도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 등의 해양시설물을 우리나라 해안에 많이 설치하게 되면 갯녹음 현상 방지와 해림초를 조기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해양시설물을 해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면 기르는 어업의 바다목장을 조성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황토 건축으로 자연 속에서 생활하다
황토는 습도조절 능력이 우수하고 곰팡이를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으며, 뛰어난 탈취력으로 실내공간의 악취 등을 없애주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방열효과의 성능으로 에너지 절감형 온돌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으며 실온 유지능력이 우수하다. 이러한 황토의 뛰어난 효능은 정보의 홍수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황토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이들은 당연히 황토의 마니아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사실상 사회적 활동을 하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만을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골로는 갈 수 없는 상황이기에 도시의 인근 전원주택의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점차적으로 우리의 주거환경은 보다 친환경적인 기능과 건강의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는 방안으로 건물의 외관을 비롯하여 내부 환경 또한 친환경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여 황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서우에서는 황토를 방바닥 재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그 효과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실험을 통해 검증을 받아 콘크리트 주택의 새집증후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황토자재로 새집증후군 뿐 아니라 헌집증후군에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오래된 집의 벽지의 상태 또한 우리 인체에 해롭기에 바르는 황토 도말을 사용하여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황토가 대중적인 아이콘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진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위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황토는 인체에 가장 이로운 생육 광선인 바이오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며 건강의 기본적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주거공간에 가장 이상적인 건축자재이라 한다. 진정한 웰빙시대의 황토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보다 높은 기술력과 연구 개발을 할 것이라 전했다.
(주)서우 서동혁 대표 인터뷰
“정확한 메뉴얼을 구축할 것입니다”
“친환경 사회를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태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재를 바꾸어 주는 것이 진정한 친환경입니다”라고 서동혁 대표는 강조했다. 우리사회의 친환경화 되어감에 있어 상업적인 목적으로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비양심적인 기업들로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당할까 걱정이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친환경화 사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조성해 주기위해선 스스로가 깨끗한 기업이념을 가지고 연구?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로 개발된 기술은 (주)서우만의 것이 아니기에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술 공유하여 보다 뛰어난 품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부정적, 편견적 시선 때문에 발전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에 그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한다. 폐쇄적인 사고는 시간이 흘러도 절대 발전할 수 없기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받아들여 더욱더 큰 성장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건축, 토목하는 사람은 지구를 수술하는 의술자, 다시 말하면 설계 측량하는 사람은 진단?처방 의술자, 시공자는 집도 의술자라고 교육을 합니다. 모든 근로자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협력하여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에 (주)서우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지식을 쌓고 목표를 설정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대처하고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친환경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동혁 대표는 황토에 대한 지식은 오히려 국민들이 더욱더 전문가가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요가 많지 않기에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상용화되어 진다면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친환경 사회를 만들어갈 주역인 (주)서우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환경과 건설을 접목하여 건강한 사회를 구현한다
현대사회의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해 모든 분야가 변화?성장하고 있다. 경제성장으로 자연스레 우리생활과 가장 연관이 있는 건축분야의 성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발전하는 만큼 유해 화학물질 등의 증가는 환경과 인체건강에 해롭기에 환경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그로인해 점차적으로 건강한 삶을 찾고자 친환경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지금은 친환경을 제외한 분야가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은 친환경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대적 변화와 함께 환경을 우선시 여기게 된 우리문화의 키워드가 ‘자연 속의 건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그 중 가장 크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황토(黃土)’이다. 그래서 황토를 이용하여 친환경 사업을 목표로 환경과 건설을 접목하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주)서우(경북 경일대학교 R&DB센터 M-102호/ www.shuwoo.co.kr / 053-854-5501) 서동혁 대표(경일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공학박사)를 만나 보았다.
21세기 새로운 친환경 기술
경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인 (주)서우는 최근 황토레미콘(습식혼합교반토)를 활용한 친환경 도로포장 기술과 해조류들의 생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해양 시설물인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를 황토레미콘으로 만드는 제작기술과 제품에 대한 특성을 학교의 토질시험 연구실과 공동으로 시험하고 있다.
친환경 도로포장의 기술은 원지반 모토에다 경화제 등을 믹서기에 투입 교반하여 만들어진 황토레미콘을 현장에 운반 타설하는 방법이다. 황토레미콘으로 자전거전용도로, 산림도로, 인도, 공원, 주차장 등의 포장에 두루 응용되고 있다. 황토레미콘 포장의 특징은 기존의 아스팔트 포장이나 콘크리트 포장과 달리 태양의 복사열을 적게 받아 여름에는 덜 더우므로 자연 생태계 보호와 에너지 절약, 급경사지와 협소하면서도 복잡한 구조로 된 곳에도 포장 시공하면 콘크리크와 비슷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포장 후 보행자가 도로 위를 걸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충격도 적을뿐더러 인체공학적이며 환경친화적인 도로포장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서우에서는 흙으로 제작한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 등의 해양 시설물을 개발했다.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는 우리나라 해양시설물 중 유일하게 흙을 주재료로 만들어지므로 주변환경과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해조류의 생장촉진으로 해림초의 조기조성과 다양한 어패류 등의 군집 및 바닷물의 정화효과를 높일 수 있다. 색상 또한 주변화경과 유사하기에 자연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정서적으로도 매우 유용하다고 한다. 테트라포트를 바다에 처음 투하하고 그 후부터 3?6?9?12개월 단위로 해조류의 성장과정을 수중촬영으로 살펴본 결과 톳, 볼래기말, 까막살, 돌가사리, 파래 등의 성장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해삼, 전복 등도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테트라포트와 인공어초 등의 해양시설물을 우리나라 해안에 많이 설치하게 되면 갯녹음 현상 방지와 해림초를 조기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앞으로 해양시설물을 해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면 기르는 어업의 바다목장을 조성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황토 건축으로 자연 속에서 생활하다
황토는 습도조절 능력이 우수하고 곰팡이를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으며, 뛰어난 탈취력으로 실내공간의 악취 등을 없애주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방열효과의 성능으로 에너지 절감형 온돌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으며 실온 유지능력이 우수하다. 이러한 황토의 뛰어난 효능은 정보의 홍수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황토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이들은 당연히 황토의 마니아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사실상 사회적 활동을 하는 현대인들이 건강한 삶만을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골로는 갈 수 없는 상황이기에 도시의 인근 전원주택의 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점차적으로 우리의 주거환경은 보다 친환경적인 기능과 건강의 실용성을 중요시 여기는 방안으로 건물의 외관을 비롯하여 내부 환경 또한 친환경적인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여 황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서우에서는 황토를 방바닥 재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했다. 그 효과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실험을 통해 검증을 받아 콘크리트 주택의 새집증후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황토자재로 새집증후군 뿐 아니라 헌집증후군에도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오래된 집의 벽지의 상태 또한 우리 인체에 해롭기에 바르는 황토 도말을 사용하여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황토가 대중적인 아이콘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진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위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황토는 인체에 가장 이로운 생육 광선인 바이오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며 건강의 기본적 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에 주거공간에 가장 이상적인 건축자재이라 한다. 진정한 웰빙시대의 황토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보다 높은 기술력과 연구 개발을 할 것이라 전했다.
(주)서우 서동혁 대표 인터뷰
“정확한 메뉴얼을 구축할 것입니다”
“친환경 사회를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태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소재를 바꾸어 주는 것이 진정한 친환경입니다”라고 서동혁 대표는 강조했다. 우리사회의 친환경화 되어감에 있어 상업적인 목적으로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비양심적인 기업들로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당할까 걱정이 된다고 한다. 무엇보다 친환경화 사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조성해 주기위해선 스스로가 깨끗한 기업이념을 가지고 연구?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로 개발된 기술은 (주)서우만의 것이 아니기에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술 공유하여 보다 뛰어난 품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부정적, 편견적 시선 때문에 발전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에 그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한다. 폐쇄적인 사고는 시간이 흘러도 절대 발전할 수 없기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받아들여 더욱더 큰 성장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건축, 토목하는 사람은 지구를 수술하는 의술자, 다시 말하면 설계 측량하는 사람은 진단?처방 의술자, 시공자는 집도 의술자라고 교육을 합니다. 모든 근로자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협력하여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기에 (주)서우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지식을 쌓고 목표를 설정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대처하고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친환경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동혁 대표는 황토에 대한 지식은 오히려 국민들이 더욱더 전문가가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요가 많지 않기에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상용화되어 진다면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친환경 사회를 만들어갈 주역인 (주)서우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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