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채리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7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령 22회 머드축제 나이스..기가 막히게 내 순서때 비가 또 와주심.미친듯이 잘 놀아 주신 관객들도 최고이런 공연은 매일해도 안힘들꺼 같아.그나마 @djchunja 언니가 건져준 사진 럽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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