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지연 SNS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6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kjookyoung 선배님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북”, “제목좋네 지연씨”,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