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나주경찰서(서장 정경채)에서는 “29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나주 왕곡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 선배 경찰관인 최모 씨의 자택에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명패를 달아드리면서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경채 서장은 “국가에 대한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선배 경찰관님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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