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민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김민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세요 같이 연극하며 꿈을 키워온 사랑하는동생(형같지만 6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석대의 자랑이네요ㅋㅋ”,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민교는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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