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윤형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 동생 만났네요~요즘 잘하는 모습 저한테 꼭 칭찬받고싶다나~??격려차 만났네요~하하하하하사진처럼 보이는건 비도오고기분탓일겁니다~^^;;;.손흥민도 아직 못입어본새로운 토트넘 유니폼 최초공개AIA상무님께서 굳~이 전달해주셔서~제가 먼저 입어보고선수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달라고 구차하게 조른거아닌가요?댓글다는친구 차단후 뚝배기깰예정~손흥민 입간판 실물크기인데 머리크기차이너무나는거아닌가요~?? 댓글다는 친구얼굴 앞으로 내밀어 셀카찍게 할예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왕”, “와!!쏜”, “형빈 나 뚝빼기 깨지마라~~~^^”, “토트넘이 이겼는데ㅎㅎ”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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