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제시카 알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아름다운 sissy @leavefootprintsoflove에 생일 축하해-너는 사납고 친절하고, 어리석고, 섹시하고, 야릇한 영혼이다. 너는 이 땅에서 가장 큰 마음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연하다. 당신은 결코 ppl에서 명백하거나 전형적인 특징에 끌리지 않는다. 당신은 빛과 진리의 갈라진 틈을 발견한다. 나는 지난 15년 이상 함께한 우리의 시간을 사랑했고 더 많은 즉석 댄스 파티, 가족 만찬, 게으른 일요일 그리고 여름 모험들이 당신을 달과 등에 사랑한다. (Happy Birthday to My beautiful sissy @leavefootprintsoflove - you are a fierce, kind, silly, sexy, sassy soul, you have one of the biggest hearts in all the land -no wonder you find them hidden in plain sight... you are never drawn to the obvious or typical traits in ppl - you find the cracks of light and truth. I loved our time together over the last 15+ years and look forward to more impromptu dance parties, family dinners, lazy Sundays and summer adventures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