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치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SNS에 내 사진 함부로 올리는 친구’ 편. 대체 왜 그래요 친구야 제발 부탁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번주도 잘 봤어요”, “어제봤지롱”, “반성해라..”, “ 함부로올리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치타는 지난 7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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