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김규리는 “Hey~ yo! DJ~금요일 라디오 마치고 아침 5시~7시 의 정연주dj님과 9시~10시 귤디의 만남. tbs fm dj들만의 즐거운 수다타임.라라(라디오를켜라)와퐁당퐁당...열심히 하겠습니당~..”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규리의 팬들은 ‘tbs의 예쁜 언니들’, ‘규리야’, ‘언제봐도 상큼한 귤이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규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