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여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최여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저세상텐션나라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포텐터지는 관객님들스트레스 팍팍 날리고 가시는 행복한 얼굴들볼날이 이제 몇번 안남았네요..늘 좋은 에너지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최여진의 팬들은 ‘ㄴㄴㄴㄴㄴㄴ이세상텐도기다림’, ‘여진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6일에도 최여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