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임현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7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기 잡는 것 봤어요!' 요즘 제가 종종 듣는 축하 인사입니다. 물고기가 너무 작아 열쇠고리로 오해받았지만 낚시바보에겐 대어로 보여요. 핑크피쉬의 본업인 내레이션 기법이 들어간 낚시 영상 뒤늦게 업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