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린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6일 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나의 애틋한 마르게따.. 보내주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언니 미모 지짜 끝났네요ㅠㅠ”, “수고하셨어요^^”, “표정도 맛있어, 앙~”, “잘하구와”, “표정이슬퍼보이네”, “너무 좋은 출연 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린지는 지난 7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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