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단합대회를 떠나는 이유를 추궁했다.
뭉쳐야 찬다 6회에서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7%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농구 대통령에서 발라드 대통령으로 변신한 허재의 노래 실력 검증 장면이었다.
단합대회의 꽃 노래자랑 대결에서 허재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선곡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김용만은 사실 조기축구 단합대회는 먹고놀자판 아니냐고 거들었다.
안정환은 단합대회도 엄연한 훈련이라며 선수들의 친분이 그라운드에서도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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