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and my @bestfriendsanimalsociety on...’ 엘리자베스 롬,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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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and my @bestfriendsanimalsociety on...’ 엘리자베스 롬,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3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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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엘리자베스 롬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엘리자베스 롬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엘리자베스 롬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와 나의 @bestfriends sanimalsociety는 우리가 만난 첫 주에 만났다. 우리의 사랑하는 파란색은 지금 쇠퇴하고 있고 잘 안되고 있어. 그를 위해 기도해줘. 우리는 그가 너무 그리울 것이고 그가 큰 회복과 수 년 앞섰기를 바랄 것이다. 여자들의 가장 친한 친구는 그녀의 개이다. (Me and my @bestfriendsanimalsociety on the first week that we met. Our beloved Blue is declining now and not very well. Please send prayers for him. We will miss him so much and hope that he has a big recovery and many years ahead. Girls best friend is her dog.)”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엘리자베스 롬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