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방송된 MBC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은 '2019 울산 K-POP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여자친구가 '열대야'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8월 3일(토)에는 ‘2019 보령머드축제’와 함께 할 예정으로, ‘쇼! 음악중심’이 준비한 무더위를 날려줄 ‘2019 썸머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IX는 성숙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펼쳤다.
그 중에서도 배진영은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며 워너원 활동 때보다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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