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김이나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6일 김이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실 발코니에 까치가 왔다갔다 하는데 등에 남색도 돌고 예쁘길래 찍을라고 나갔는데 배경은 블랙이고 까치는 잘 나오지도 않고 찍자마자 날라가고 그 사이 모기만 들어와서 홈매트 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김이나는 지난 19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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