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옥빈 제공ㅣ매거진 데이즈드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정치가 '태알하' 역을 맡아 열연한 김옥빈은 24일 매거진 '데이즈드' 8월호를 위해 휠라 언더웨어와 함께 화보를 찍었다.그는 은밀한 옷장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위트 있게 연출했다.생애 첫 언더웨어 화보 도전임에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