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여성들은 누구나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건강 관리 및 자기만족을 위해 몸매관리도 하고 근력도 높이는 등 여러 가지 관리를 매일매일 철저하게 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가슴 크기에 대해 고민하거나, 예쁜 가슴 모양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기 위해 가슴 근력을 높이는 운동을 하기도 하고, 크기를 키우기 위해 마사지를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홈케어 방법으로 알려진 가슴마사지기 블링붑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블링붑스는 집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기기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블링붑스는 가슴볼륨이나 탄력, 뭉침, 모양, 젖몸살 등 여러 가지 부분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생리 전후로 뭉치는 현상이 나타날 때, 노화 및 출산 등으로 모양이 변하고 가슴이 처질 때 사용하기 좋다.
블링붑스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링붑스는 음압과 저주파 마사지를 동시에 이용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볼륨감과 탄력을 개선해주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전용 어플을 이용해서 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으며, 가슴 볼륨과 탄력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사용시간에 비례해 개선되는 정도가 어떤지 체크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저장해두면 더욱 간편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어 “블링붑스 사이즈는 두 가지이며, 사용 후 간단하게 물티슈로 닦아서 보관하면 되므로 바쁜 사람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다. 각종 특허를 받은데다 안전성까지 입증되어 신뢰도 역시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