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마이애미’ 레이든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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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마이애미’ 레이든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7.2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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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레이든의 새 싱글 ‘디 온리’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레이든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마이애미'(Ultra Miami)에 아시아 DJ 최초로 5년 연속 출연했다.

2017년에 이어 올해 벨기에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에 한국 DJ 최초로 2회 초청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처음으로 낸 정식 싱글은 2017년 1월 발표한 '하트 오브 스틸'(Heart Of Stee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