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캐나다 친구들의 한 밤 중 바비큐 파티가 그려졌다.데이빗은 자신이 날씨가 좋을 줄 알고 준비했으며 매우 격한 스포츠라고 힌트를 주었다. 소, 돼지, 새우 등 다양한 재료로 바비큐 준비를 준비하는 가운데 데이빗은 요섹남에 대해 설명했다. 요섹남이 되고 싶은 데린은 야채를 맛있게 손질해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