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에이바 맥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에이바 맥스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고마워 @mtv 나는 내가 내 첫 vma 후보로 지명되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 와우... 꿈이 실현되는군. 수년간의 거절 끝에, 어떻게든 이 지경에 이르렀다. 이 모든 새로운 음악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워.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작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아직도 처리하고 있어. 난 너희 모두를 너무 사랑해. (Thank you @mtv I can’t believe im nominated for my first ever VMA. Wow. Wow .. dreams do come true. After years of rejection, somehow I got to this point. I can’t wait to share all this new music with you ... I’m so grateful beyond words, & in a way I’m still processing everything that has happened over the last year. I love you all so much.)”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에이바 맥스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