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하드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5일 하드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이노베이션은 항상 나에게 중요했다! 그래서 2015년 마이애미 음악 주간 동안 팬들이 나를 따라올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만들었다. 그것은 완전히 몰입적인 360 체험에 동참할 수 있는 최초의 dj가 그것을 확인하고 나와 함께 @ultra의 메인 스테이지 dj 부스에 서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Innovation has always been key to me! So we created a special way for fans to follow me during Miami Music Week 2015, being the first DJ who could be joined on a fully immersive 360 experience Check it out and get the feeling you were actually there, standing in @ultra’s mainstage DJ booth with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하드웰은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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